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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흠 없는 맑고 순수한 눈망울을 가진 karunaraya 고아원 아이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는데, 가난과 질병 가운데서도 불평하지 않고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은 밝고 씩씩했습니다. 누가 봐도 불쌍하고 딱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지만, 그런 생활 가운데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고아원 아이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해 보였습니다.
몸은 병들어도 마음은 병들지 않은, 부모 없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고 감사했습니다. 버려진 아이들이 아니라 어쩌면 그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조차 사랑을 받는 아이들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있고, 마음은 매일 건강해 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리원레스 병원과 karunaraya 고아원 사역 / 김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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