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는 연 강수량이 800mm 미만의 반건조 지역으로 6월에서 10월까지의 긴 건기 동안에는 대부분의 지표수가 마르는 물기근 국가로 탄자니아 주민의 대부분이 부족한 물과 오염된 식수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오염된 물은 설사,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등의 수인성 질병을 야기하여 매년 부산 인구의 1.5배 정도인 500만명의 생명을 앗아갑니다. 또한 오염되고 습기가 많은 환경 때문에 말라리아와 주혈흡충증, 메디나 충증과 같은 기생충에 의한 질병이 발생하고 부족한 물과 비위생적인 습관 때문에 트라코마와 같은 눈병으로 실명에 이르거나 피부병으로 고통 받기도 합니다. 이에 써빙프렌즈 탄자니아 지부는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수 개발을 통한 깨끗한 식수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3년 간 매월 1개의 지하수 펌프를 마을에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써빙프렌즈가 파게 될 펌프 하나는 주민 500명 이상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해 수인성 질병이나 기생충에 의한 질병을줄이고 눈병과 피부병 등의 감염을 막아 탄자니아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장시간의 물 긷는시간을 줄여 경제활동에 참여하게 하며 농업생산성을 높여 빈곤을 해소하게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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