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긴급구호에서 멈출 수 없었습니다. 이제, 집과 빛을 지으려 합니다.”

2025-07-17

지난 3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강진은 현지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남겼습니다. 써빙프렌즈는 피해 직후 긴급구호팀을 파견해 발전기, 전동 해머, 방수천 등의 복구 장비를 전달하고, 800가구에 식량을 지원했습니다. 현장의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마을 복구에 힘을 모으기 시작했고 저희는 그 과정에서 더 깊은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생존을 넘어, 일상 회복과 자립을 위한 다음 걸음을 함께 내딛고자 합니다.

만달레이와 네피도 사가잉 지역에서 진행한 식량물자 지원


써빙프렌즈는 미얀마 인레지역 Kay Lar와 Nyaung Wun 마을을 중심으로 대나무 집 10채를 다시 세우고, 태양광 조명 20세트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튼튼한 지붕과 바닥이 있는 집은 아이들에겐 마음 놓고 공부할 공간이 되어주고, 어르신들에겐 편히 쉴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 태양광 조명은 촛불이나 등유램프보다 훨씬 안전하고 밝아 아이들은 밤에도 공부를 이어갈 수 있고, 어른들은 생계 활동을 마친 뒤 걱정 없이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불이 켜지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일상이 바뀌고, 희망이 싹틀 것입니다.




지진 발생 후 4개월(7월 15일 기준) 여전한 피해를 보여주는 주택들

이번 재건 사업은 단순히 구조물을 짓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일입니다. 건축과 조명 설치 과정에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현지 자재를 사용함으로써 단순한 '지원'이 아닌, 함께 해결해 가는 '경험'을 쌓게 될 것입니다. 이 작은 변화가 마을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고, 다시 일어나 보자는 마음을 나누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회복의 시작에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참여는 누군가의 하루뿐 아니라, 그들의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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