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진행] [러브칠드런] 인도 러크나우 아이들에게 새 교과서를 선물해주세요!
진행기간
2/7 ~ 3/31

 

 

 

 

  • 새 학기의 설렘과 새로운 반, 친구들, 그리고 새 교과서.

    늘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닳지 말라고 비닐로 교과서를 싸곤 했었는데 여러분도 그런 추억 가지고 계시나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아 깨끗한 새 교과서에 필기를 하면 괜스레 기분이 좋았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여기 새 학기의 설렘으로 자라가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바로 인도 러크나우 아이들입니다. 인도는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르게 4월에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은 조금 특별한 친구들입니다.
     
  • 인도 러크나우, 프렌즈 센터 아이들.
    러크나우는 인도의 다른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도시 인구가 급증하면서 도시 빈민, 부족한 공중위생, 떨어지는 공교육의 질이 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게다가 교육받은 교사의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초등교육을 마치고도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30% 가까이 생기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아동노동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러크나우 빈민촌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겐 교육은커녕 생계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써빙프렌즈는 러크나우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빈민촌 학교를 운영하며 초등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과 후 학교, 문맹 퇴치, 컴퓨터 등을 아이들에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 내 교과서를 갖고 싶어요!
    앞에서 말했듯 러크나우 아이들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새 교과서를 구입하기 어렵습니다. 프렌즈 센터에 오는 아이들 가정의 평균 수준은 한화로 "약 5만 원에서 7만 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교과서 구입하는 비용은 적게는 "1만 5천 원에서 많게는 4만 원"이 넘게 듭니다. 그렇게 때문에 교육보다 생계가 우선인 부모님들은 교과서 구입이 늘 부담입니다.
     
    헌 책을 구하면 정말 운이 좋은 편이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대부분 빈 손으로 오거나 학교에서 복사해서 나눠준 종이로 수업을 듣습니다.

    그래서 써빙프렌즈 인도 러크나우 지부에서는 매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이들의 교과서 구입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선배들이 쓰던 교과서 중 상태가 양호한 교과서를 받아, 내용을 전부 깨끗이 지워서 나눠주기도 하고, 책 전체를 제본하여 아이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전액은 아니지만, 부모님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새 교과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교과서를 받고 난 아이들은, 글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환하고 웃음 가득한 표정으로 우리를 바라보곤 합니다.
     
  • 올해도 여전히, 아이들은 교과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인도 러크나우 아이들에게 새 교과서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유치원 과정부터 8학년까지 다양한 나이대에 있는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그래서 자신이 받았던 사랑을 이웃과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교과서를 선물해주세요!

    유치원 과정. 15명 * 교과서 구입 비용, 약 13,000원 ~ 총 195,000원
    1학년~4학년. 53명 * 교과서 구입 비용, 약 27,000원 ~ 총 1,431,000원
    5학년~8학년. 22명 * 교과서 구입 비용, 약 42,000원 ~ 총 924,000원
    2020 새 교과서 지원을 위한 총 목표금액 : 2,500,000원
     
    국민은행 337101-04-052991 (사)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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