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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탄자니아]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 깨끗한 물로부터 시작됩니다.
진행기간

 

 

2024.02.21 작성

염분이 많아 마실 수 없는 물 vs 마실 수 있는 지하수

탄자니아의 정중앙에 위치한 싱기다(Singida) 지역은 교통량이 많은 지역이지만, 위생 및 식수 환경이 열악한 지역입니다. 싱기다 지역 인근에 있는 대부분의 호수는 염분을 포함하고 있어 식수로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물 역시 염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공급받지 못하는 마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싱기다 지역의 지하수는 인근 호수의 물과는 달리 사람이 마실 수 있습니다. 써빙프렌즈가 지금까지 시추한 식수시설의 수질은 약 95% 이상이 음용 가능한 식수로 판정 받았으며, 정부에서 공급하는 물보다도 수질이 좋은 물을 마을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물을 얻기 위해 교실 밖으로 나가야 해요”

싱기다 지역은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전기나 물이 공급되지 않은 학교가 많습니다. 청소나 화장실 사용, 식사, 농작물 재배 등 학교에서 사용할 물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탄자니아 아이들은 매일 5리터 이상의 물을 가지고 등교해야 합니다. 만약 물을 가져오지 못한 경우, 아이들은 수업이 마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손에 물통을 하나씩 들고 밖으로 나섭니다.

 

아이들은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작고 깊이 파인 구덩이에서 부유물이 떠다니는 흙탕물을 물통에 채워 넣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쉬는 시간마다 구덩이에서 물을 길어오느라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원 확보와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다함께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해요!

써빙프렌즈는 주로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내 학교를 중심으로 지하수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보건소, 마을, 종교시설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도 사업을 진행합니다.

써빙프렌즈는 2010년부터 탄자니아 아루샤와 싱기다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수 개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 및 생활용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3년까지 총 365개소의 식수시설을 개발하였고, 고장난 펌프 수리와 모터펌프 또는 태양광 펌프로의 교체 등을 통해 지금까지 약 281,000명의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했습니다.

 

써빙프렌즈는 지구촌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인 어린이들이 물을 긷기 위해 고생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피빈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 식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탄자니아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면서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591537 - 04 - 00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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