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린이의 날 × 에이즈의날] HIV 아이들의 교육 받을 권리를 지켜주세요!

진행기간 : ~12/31

[빈곤퇴치의 날 캠페인] 라오스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선물해주세요!

진행기간 : 상시

[결연아동선물] 2021 너를 위한 특별한 선물!

진행기간 : ~2020/12/31

[네팔] 엄마가 담석 제거 수술을 받아야 해요.

    네팔 수도 카트만두(Kathmandu)에서 버스를 타고 서쪽으로 20시간 달리면 껀쩐뿔(Kanchanpur)이란 동네가 나옵니다. 이곳에 써빙프렌즈 결연아동 '수나(가명)'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수나의 부모님은 HIV/AIDS 보균자로, 아버지가 감염되신 후 어머니에게, 그리고 딸인 수나에게까지 전해졌습니다. 네팔 역시 HIV/AIDS 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친척들은 수나의 가정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수나의 아버지는 인도에 가서 일을 하고, 다시 집에 돌아오기를 반복하십니다. 늘 술에 취해 있으셔서 어머니와 수나를 신경 쓰지 않으십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고, 이웃들은 수나의 가정을 잘 지지하지 않습니다.    수나와 부모님     그...

진행기간 : ~2020/12/30

코로나를 이겨내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코로나19의 위협을 받는 태국 취약계층 사람들, 전세계로 확산되는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 태국 역시 코로나의 위협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태국정부는 지난 3월 25일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기존 4.30에서 5.31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모든 외국인에 대해 태국으로의 입국이 금지되었고, 자국민의 경우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을 자제하고 재택 근무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통행금지의 상황입니다. 생필품을 판매하는 마트나 약국을 제외한 백화점과 대형 마트는 폐쇄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 벌어 생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굶주림으로 사망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써빙프렌즈는 2017년부터 태국 치앙마이 산파통 ...

진행기간 : ~6/30

[재모금] 니제르 사람들을 말라리아로부터 구해주세요!

      #The most effective세젤효, 모기장!!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Plasmodium)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입니다. 아직까지 100% 확실한 예방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고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딸과 손녀와 함께 살고 있는데, 그 동안 말라리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별다른 지원을 받은 적이 없었어요. 작년에 써빙프렌즈가 나눠준 모기장 외에는요. 옛날에 어느 한 단체에서 말라리아 예방약을 아이들에게 나눠준 적이 있는데, 그 예방약은 이미 내성이 생겨서 아무 소용이 없어요.  모기장 외에는 말라리아로부터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수단이 없답니다.” (70세, 여성)    “말라리아에 맞서서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진행기간 : ~9/30

[긴급구호] 국내 이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해주세요!

  밖을 나갈 수 없어요. 다소 줄어들 것처럼 보였던 ‘코로나19’이, 최근 전국 각지에서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국적으로 7,470명이 치료 중에 있고, 6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3.12. 00시 기준) 최근에는 서울 지역에 있는 한 직장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일도 있어,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도 초긴장 상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마스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처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마스크 수요가 커짐에 따라, 정부는 3월 9일부터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마스크 5부제’ 를 시행 했습니다. 따라서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공적 신분증만 지참한다면, 지정된 날에 공적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공적...

진행기간 : 2020-03-19 ~ 05/31

[러브칠드런] 인도 러크나우 아이들에게 새 교과서를 선물해주세요!

        새 학기의 설렘과 새로운 반, 친구들, 그리고 새 교과서. 늘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닳지 말라고 비닐로 교과서를 싸곤 했었는데 여러분도 그런 추억 가지고 계시나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아 깨끗한 새 교과서에 필기를 하면 괜스레 기분이 좋았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여기 새 학기의 설렘으로 자라가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바로 인도 러크나우 아이들입니다. 인도는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르게 4월에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은 조금 특별한 친구들입니다.   인도 러크나우, 프렌즈 센터 아이들. 러크나우는 인도의 다른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도시 인구가 급증하면서 도시 빈민, 부족한 공중위생, 떨어지는 공교육의 질이 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게다가 교육받은 교사의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초등교육을 마치...

진행기간 : 2/7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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