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완료] [세계 난민의 날 캠페인] 시리아 난민 아이들에게 축구용품을 선물해 주세요!
진행기간
~2021/08/31

 

 

 

 

2022 카타르 월드컵을 1년 앞두고 각 지역에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팀을 뽑는 예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시아 지역 H조 2차 예선이 벌어졌는데요.

우리 대표팀의 마지막 상대였던 레바논!!

 


6월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경기 레바논 전  |  출처: 스포츠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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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중해의 연안국 레바논에서
축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한 소년이 있다고 해서 만나보았습니다.
"

 

 

 

"좋아하는 축구를 안전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50km 떨어진 바르엘리야스에서 만난 알란은 축구를 제일 좋아하는 11살 소년입니다. 알란은 외곽 지역의 천막촌에서 살고 있는데요. 알란의 고향은 시리아로, 내전을 피해 레바논으로 이주한 '난민 아동'입니다.


알란과 동생들

 

축구는 답답한 난민촌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놀이에요.
공만 있으면 어디서든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친구들과 축구를 하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도로에서 축구하는 시리아 아이들 모습

조이풀 축구교실에 다니기 전에는 위험한 거리나 공터에서 축구를 해야 했던 알란은 넓은 실내 축구장에서 안전하게 축구를 할 수 있게 된 것에 무척이나 행복해합니다. 축구교실에서 리프팅, 패스, 슈팅 등 다양한 기술도 배우고, 코치님이나 친구들과 팀을 나누어 펼치는 경기들도 꿈만 같습니다.

 


조이풀 축구 교실 수업 모습

 

"전쟁 트라우마... 잃어버린 어린 시절..."

조이풀 축구교실은 바르 엘리야스(Bar Elias) 지역에 있는 유일한 축구 교실로 조금은 특별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축구교실의 모든 선수들은 시리아 출신 난민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는 다섯 명의 코치도 모두 시리아 난민입니다.

 

시리아의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극심한 전쟁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주거 문제, 가정 폭력 등의 다양한 요인은 아이들의 정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수많은 시리아 아이들은 직간접적인 전쟁의 경험으로 극심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으며, 긴 내전으로 건강한 신체, 정서, 사회적 발달을 이루고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쟁의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은 아이들은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임시 거주지에서 생활하며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워지고 교우 관계와 사회적 지지에 제약이 생기면서 심리적 타격을 입은 아이들은 여러 차례 이어진 분쟁의 여파로 집과 친구, 가족, 어린 시절을 잃어버렸습니다.


시리아 난민 아동 | 출처 : 유니세프

 

"난민 아이들에게 스포츠는 매우 중요합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난민들의 삶에서 스포츠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난민 아이들에게 스포츠는 이들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발달을 돕고 피난 가운데 겪은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면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는 난민 아동들의 정신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아주 좋은 수단입니다. 그래서 조이풀 축구교실은 시리아 아이들에게 운동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힘차게 슈팅하는 알란

 

알란과 친구들은 일주일에 두 번 축구교실에 옵니다. 땀을 흘리며 넓은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는 1시간 반 동안 시리아 난민 아동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가진 아이들로 회복되어 갑니다.

 

 

"튼튼한 축구화와 축구복이 필요합니다."

 

축구교실에 오는 아이들은 모두 
천막촌에서 사는 가난한 난민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축구화나 축구복을 살 수가 없지요.

축구는 운동량이 많고, 몸의 움직임이 많은 운동이라 부상의 위험이 있죠.

아이들이 축구에 대한 열정이 높고, 승부욕도 있어
가끔 격렬한 경기가 펼쳐지곤 합니다. (하하)

 

축구교실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담당자는 아이들의 부상도 예방하고, 더 효과적으로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튼튼한 축구화와 축구복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또 통일된 축구복을 입으면 아이들 안에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고, 자신감과 사기를 높이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쟁 스트레스! 축구로 날려버려요~."

써빙프렌즈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조이풀 축구교실 시리아 난민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축구를 하며 전쟁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치유를 경험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 축구용품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조이풀 축구교실의 시리아 난민 아이들

알란과 친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축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자신감을 회복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또 시리아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이번 캠페인에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 모두가 조이풀 축구교실의 서포터즈입니다.!!

 

  • 후원계좌) 국민은행 080801 - 04 - 031946

  • 입금자명 뒤에 '축구'를 기입해 주세요. (예: 김써빙_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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