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완료] [긴급구호] 지진으로 삶의 희망을 잃은 아이티를 도와주세요.
진행기간

 

 

 

 

사망자 1,900여명, 부상자 만 명 육박

지난 8월 14일 오전 8시 29분(현지시각), 아이티 수도 포르토 프랭스에서 차로 다섯 시간이 넘는 거리의 남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2 의 지진으로 니프(Nippes)와 그랑 안세(Grand Anse)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후에도 진도 4.0 이상의 여진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 수가 거의 2,000명, 부상자는 9,900명 이상으로 급증했다고 합니다.(8월18일 기준) 구조 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삶의 기반이 무너진 아이티

이번 지진은 1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던 2010년의 7.0 대지진 이후 아이티를 강타한 가장 큰 규모입니다.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수드(Sud), 그랑 안세(Grand'Anse), 니프(Nippes) 지역의 6만 1천 가구가 파괴되었고, 7만 6천 가구 이상이 피해를 입어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최소 50만 명이 긴급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피해 지역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지진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은 임시 천막을 설치했지만 그마저도 열대성 폭풍 그레이스의 강풍으로 인해 날아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는 많은 이재민들은 콜레라, 급성 호흡기, 감염, 설사, 말라리아 등 전염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11년 전의 충격이 채 아물기도 전에 또 다시 찾아온 강진은 가난한 아이티 사람들의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빼앗아 가버렸습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2010년 지진 이후 우리가 받은 것보다 더 적절한 대응을 원합니다.”
-아리엘 앙리/ 아이티 총리

빈곤율이 60%에 달하는 최빈국 아이티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 국제사회의 도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1년 만에 다시 찾아온 이번 대지진은 지난달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피살로 혼란이 극심해진 가운데 발생해 아이티 국민의 고통을 더하고 있습니다.  

써빙프렌즈는 2010년 대 지진 당시에도 수도를 중심으로 긴급구호에 착수했으며, 이후 11년간 레오간시 까사인 마을 재건을 위한 난민촌 조성 및 교육, 아동결연 등 다방면으로 지원해 왔습니다. 이번 지진 역시 그랑 안세와 니프 지역을 중심으로 2만불 규모의 1차 긴급구호를 펼칠 예정입니다. 당장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적절한 식량을 제공 할 예정이며 이후 필요한 깨끗한 물과 물품 지원 등의 긴급구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불안정한 정치 상황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강진과 폭우 그리고 코로나19까지..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채 실의에 빠진 아이티 국민들에게 지금, 우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긴급구호 후원 계좌

국민은행 591501-04-007511

(사)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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