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완료] 말레이시아 거주 난민 여성들과 영아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진행기간
2021/08/20~12/3

 

 

말레이시아 거주 난민 가정의 어려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외곽에 위치한 체라스 따만스가르(Taman Segar, Cheras) 지역은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들이 경제권을 잡고,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지역으로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보니, 난민들과 이주 노동자들이 많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SAM 난민센터가 있습니다.

  
샘 난민 센터 사진

난민 가정들은 일용직 노동을 통해 1,000링깃(한화 30-40만원)으로 적게는 4식구, 많게는 10식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말레이시아 노동 최저 월급: 1,500링깃) 그마저도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를 잃어 난민 가정들의 생활은 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매달 지출하는 여성용품(생리대) 구입은 늘 부담입니다. 또한 코로나 상황을 뚫고 귀한 생명이 태어난 일은 정말 귀한 일이지만, 아이에게 꼭 필요한 기저귀와 분유를 구입해야 하기에 난민 가정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샘 난민 센터 가정들이 살고 있는 공동 생활집 모습

 

 

1. 난민센터 여학생들을 통해 시작된 고민; 생리대 지원

“난민센터에 수업을 받는 여학생들이 처음 생리를 경험하는 것을 보면서,
난민 가정의 여성들에게 기본 필수품인 생리대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SAM 난민센터의 책임자, 제이 선생님

 

초경을 경험한 모든 여성이라면, 매달 필요한 게 바로 생리대입니다. 이는 말레이시아 SAM 난민센터의 여성들에게도 동일한 필요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렸을 때는 한 가정에 엄마만 필요했다면, 아이들이 자람에 따라 생리대가 필요한 사람의 수도 늘고, 그에 따른 비용도 늘어 생계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생리대가 필요한 여학생들과 여성들에게 코로나로 어려운 요즘, 6개월동안 지원해주고자 합니다.

 

 

2. 귀한 생명의 탄생, 건강하게 자랄 있도록; 기저귀와 분유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은 정말 귀한 일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것을먹이며 입히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생활의 어려움으로 그것들을 충분히, 아니 기본적인 필요조차 채워주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부모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SAM난민센터는 부모의 마음에 힘이 되고자, 아기가 출생하게 되면 센터에서 출산지원세트(내복 2벌, 휴지, 물티슈, 수건, 분유, 기저귀, 크림, 비누 등)를 꾸려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양육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양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가정의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저귀와 분유를 지원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합니다.

* 난민 가정에서 천으로 된 기저귀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기저귀로 쓸 천의 질이 좋지 않습니다. 또한 말레이시아 날씨가 너무 더워 천 기저귀를 찰 경우 오히려 아기의 피부가 짓무릅니다. 그래서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아기들의 위생에도 더 좋기에 구입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도 필요한 물품이듯이, 이들에게도 필수적인 물품들입니다.

SAM 난민센터에 속한 여학생들과 여성들, 또한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6개월분의 필수 용품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짧을 수도, 어떻게 보면 길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코로나 상황이 심해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이들에겐 힘이 될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거주 난민 가정 생필품 후원 계좌

국민은행  591537 - 04 - 000377  (사)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입금자명_샘 으로 남겨주세요! (예시: 김써빙_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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