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뜨거운 열정으로 홍보행사를 마쳤습니다
2013-07-10

지난 7월 2일부터 5일까지 장맛비가 예상되던 한 주간 동안,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대학생 캠프에서 써빙프렌즈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홍보부스 외에도 강연과 워크샵을 통해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의 진정한 가치를 나누고 청년들에게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개의 써빙프렌즈 부스 외형>

한 여름의 뙤약볕 아래 3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써빙프렌즈가 하고 있는 일들을 소개하고 동참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렸는데, 탄자니아의 식수현황, 아이티의 빈곤, 그리고 그 일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많은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탄자니아 부스 내의 자원봉사자와 참여자>

특별히 아이티 부스에서는 현지에서 직접 가져온 진흙쿠키를 맛보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할 수 있도록 '진흙쿠키 가게'을 운영했는데, '정말 이런 걸 먹고 지내냐'며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했답니다. 또, 탄자니아 부스에서는 물 부족과 더러운 물의 결과로 인한 고통을 소개해 주고 동전을 기부하면 깨끗한 물이 컵에 떨어지는 모금함을 선보여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그 외에도 지하수개발 과정을 맞춰보는 참여형 퀴즈와 끊이지 않고 물이 떨어지는 신기한 펌프(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직접 만들었답니다.)도 선보여 이목을 끌었습니다.


<아이티 부스 내의 자원봉사자와 참여자>

응원의 메세지를 적어주고, 코인북과 진흙쿠키를 구매해주고, 모금함에 동전을 넣어 깨끗한 물을 선물해준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더욱 뜨겁게 일하는 써빙프렌즈가 되기를 약속드립니다. 댓글과 좋아요, 공유하기로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