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네팔 지진 재건사업] 누와콧 라뜨마떼 지역 임시학교 완공식
2015-09-11

 

누와콧 라뜨마떼 지역 임시학교 완공식

 

 네팔 누와콧에 희망을 세우다”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던 지난 4월 네팔 지진.

1934년 대지진 이후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었으며 이 지진으로 인해 네팔 국민의 26%(800만 명)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써빙프렌즈는 여러 피해 지역 중 건물의 60%이상이 파괴된 누와콧 지역 라뜨마떼 마을을 찾아가

1차 2차 긴급구호로 임시 텐트 배부와 식량을 지급했습니다.

 

이후 임시프로젝트를 실시, 학교 재건사업을 시작하였는데 써빙프렌즈가 학교 재건을 시작한 이유는 마을 사람들의 절실한 필요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무너진 벽돌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뛰어 노는 아이들, 임시 휴교령이 해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 하루빨리 수업이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은 매일 학교 운동장으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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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운동장에 모여 있는 아이들

 

 

임시학교 건축을 위한 기초공사.jpg  20150906-131748_V9_1A97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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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배움에 대한 열망, 간절한 바람으로 누와콧 지역 7개 학교에 총 43개의 임시교실을 세워 나갔습니다.

 

드디어 9월 6일! 학교 완공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마을주민들과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완공을 축하하며 절망이 아닌 희망을 노래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내부를 둘러보는 네팔 사업장 김일환 간사와 학교 관계자들1         내부를 둘러보는 네팔 사업장 김일환 간사와 학교 관계자들2

써빙프렌즈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는 교육부 책임자

 

Bhimeshwr 학교 교장선생님의 감사 말씀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는 속담을 절실히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써빙프렌즈는 상황과 환경의 제약으로 인해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응원하고, 계속해서 그들의 필요를 채우며 도울 것입니다.

이 일에 기꺼이 도움을 주신 기업, 개인 후원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교육은

깨끗한 공기나 물처럼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다

[Salman K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