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월페이퍼] 써빙프렌즈 2월 배경화면
2022-01-31

 

 

 

 

 

 

 

 

 

 

2022년 써빙프레즈 달력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

코로나로 지친 우리의 일상에도

‘다시, 봄’이 찾아올 그 날을 기대하며

위로의 마음을 담은 김혜원 작가의 작품을 담았습니다.

 

이를 배경화면으로 만들어 후원자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가족 모두 행복한 설 보내세요!

 

이번 설은 2월 1일이네요.

1월을 정신없게 보내신 분들에게는

다시금 올 한 해를 기대하며 준비하는 마음으로

2월을 맞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월의 작품은 “겨울이 녹아 봄으로(Winter melts)”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겨우내 얼었던 산과 들이 봄이 다가오면서 서서히 녹아 내리듯,
차가웠던 우리네 마음도 따뜻하게 풀어지는 모습을 Tree Ring Pour 기법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작품과 어울리는 써빙프렌즈의 사진은 아래의 사진입니다.

 

 

네팔 극서지방에서 만난 남매 사진입니다. 수도인 카트만두와 버스로 2-30시간 이상 떨어진
극서쪽 지역의 시골에는 빈곤 및 HIV/AIDS 아이들이 있습니다.

가난과 사회적 편견으로 인한 위협으로부터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써빙프렌즈는 “결연후원”을 통해 아이들의 식량과 의료, 교육 지원 등 기본적인 삶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네팔 외에도 인도, 라오스, 아이티, 탄자니아, 시에라리온, 니제르에서도 해외결연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고통 받는 사람들 가장 취약한 계층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외결연을 통해 함께해 주세요!

 

 

 

 

2월 배경화면 다운 받기

아래 예시 이미지를 보고 알맞는 이미지를 다운 받아주시면 됩니다.

 

왼쪽(iPhone 6, 7, 8) / 오른쪽(iPhone X 이후 및 안드로이드)

 

큰화면 (1920*1080) / 작은화면 (1920*1195)

 

 

 

 

 

 

디자인 소스: @freepik (Designed by rawpix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