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써빙프레즈 달력은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
코로나로 지친 우리의 일상에도
‘다시, 봄’이 찾아올 그 날을 기대하며
위로의 마음을 담은 김혜원 작가의 작품을 담았습니다.
이를 배경화면으로 만들어 후원자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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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행복한 설 보내세요!
이번 설은 2월 1일이네요.
1월을 정신없게 보내신 분들에게는
다시금 올 한 해를 기대하며 준비하는 마음으로
2월을 맞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월의 작품은 “겨울이 녹아 봄으로(Winter melts)”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겨우내 얼었던 산과 들이 봄이 다가오면서 서서히 녹아 내리듯,
차가웠던 우리네 마음도 따뜻하게 풀어지는 모습을 Tree Ring Pour 기법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작품과 어울리는 써빙프렌즈의 사진은 아래의 사진입니다.
네팔 극서지방에서 만난 남매 사진입니다. 수도인 카트만두와 버스로 2-30시간 이상 떨어진
극서쪽 지역의 시골에는 빈곤 및 HIV/AIDS 아이들이 있습니다.
가난과 사회적 편견으로 인한 위협으로부터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써빙프렌즈는 “결연후원”을 통해 아이들의 식량과 의료, 교육 지원 등 기본적인 삶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네팔 외에도 인도, 라오스, 아이티, 탄자니아, 시에라리온, 니제르에서도 해외결연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고통 받는 사람들 중 가장 취약한 계층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외결연을 통해 함께해 주세요!
2월 배경화면 다운 받기
아래 예시 이미지를 보고 알맞는 이미지를 다운 받아주시면 됩니다.
왼쪽(iPhone 6, 7, 8) / 오른쪽(iPhone X 이후 및 안드로이드)
큰화면 (1920*1080) / 작은화면 (1920*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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