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써빙프렌즈 달력은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
코로나로 지친 우리의 일상에도
‘다시, 봄’이 찾아올 그날을 기대하며
위로의 마음을 담은 김혜원 작가의 작품을 담았습니다.

이를 배경화면으로 만들어 후원자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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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도 따뜻해지고, 꽃도 피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들도 보이는 거 보니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 3월에는 경북 울진과 강원 지역에 큰 산불로 인해 많은 산림과 건물들이 불에 타고, 이재민들이 발생했는데요. 빠른 시일 내 피해가 복구되고 일상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4월의 작품은 “아지랑이(Heat Shimmer)” 입니다. 봄의 맑은 하늘 아래 꽃밭에서, 따뜻한 아지랑이가 꽃을 피우는 모습을 Swipe & Puddle 기법으로 표현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써빙프렌즈 현장 사진은 인도 러크나우의 아동들 모습이 담긴 사진입니다.

 

 

 

 

인도와 네팔의 학교들은 우리나라처럼 3월에 새학기가 시작하는 게 아니라, 4월에 새학기가 시작하는데요. 그래서 인도 아이들의 사진을 뽑은 이유기도 합니다.

 

 

특별히 인도 러크나우의 아이들은 빈민촌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금 이 때에도 빈곤으로 인해 아이들은 교육이 아니라 노동의 현장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써빙프렌즈는 교육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해외청소년교육지원 에 함께해 주세요!

 

 

 

후원계좌

 

국민은행   337101 - 04 - 052991   (사)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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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배경화면

 

아래 예시 이미지를 보신 후, 첨부파일에서 다운 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왼쪽 (iPhone 6, 7, 8 : april_small.jpg)  |  오른쪽 (iPhone X 이후 및 안드로이드 : april_big.jpg)

 

 

 

큰화면 (1920*1080 : april_com_1080.jpg)  |  작은화면(1920*1195 : april_com_11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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