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발]아이티, 까사인 캠프 집짓기는 이렇게 되고 있어요

2012-06-04

아이티 까사인 난민촌 집짓기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난민촌 사람들이 텐트를 걷어 내고 학교 부지 앞쪽에 임시 거주지를 마련했습니다. 까사인의 난민들은 집이 생긴다는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습니다. 이들의 임시 거주지는 학교와 맞붙어 있기 때문에 학교 앞에 펜스를 만들어 학생들과 주민들 서로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주택이 들어 설 곳은 부지정리가 한창입니다. 부지 정리는 비용이나 규모가 매우 커 IOM과 써빙프렌즈가 유엔 평화유지군에 공식적으로 요청했고, 레오간에 주둔하고 있는 자랑스런 한국의 단비 부대 장병들이 땀을 흘리며 까사인 난민캠프의 부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주 후면 그 곳에 아주 새로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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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번에 128 채를 건축할 계획이라고 말씀 드린 바 있는데, 그 중 7 세대가 중복수혜로 드러나 결국 121 채만 건축하기로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7 세대 중에는 적십자를 통해 이미 주택을 제공 받은 사람도 있고, 부부가 2채의 주택을 신청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주택 건축이 시작되기 전이라 계약서만 다시 작성하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과제가 하나 남았는데, 그것은 바로 난민촌에 필요한 화장실 건축입니다. 더 이상 임시화장실 사용이 어려워 써빙프렌즈와 IOM은 3 세대 당 하나씩, 총 41개의 화장실을 짓기로 했습니다. 그 중 IOM이 21개의 비용을 부담하고, 써빙프렌즈가 20개의 비용을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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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화장실 건축을 위한 충분한 재원이 마련된 상황이 아니어서 개당 $980, 총 2,300만원 정도의 후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곧 아이티 난민촌 화장실을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하겠지만, 미리 이 글을 보신 분들 중에도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02) 416-5523~4로 연락 주시거나

국민은행 591537-04-000351 사) 써빙프렌즈로 후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이티지부, 우리에게도 집이 생깁니다~람쥐!! | 써빙프렌즈

▲ 아이티 까사인 집짓기 프로젝트는 써빙프렌즈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IOM(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이 주택을 건축해 써빙프렌즈가 캠프를 관리하는 사업으로 IOM과 써빙프렌즈의 공동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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