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가 무사히 도착했어요! 지난 3월 아이티 지부개척팀은 지부 개척에 필요한 물품들을 아이티로 선적 했습니다. 간사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건과 지부 사무실에 필요한 물품을 20 ft 컨테이너에 가득 가득 채웠습니다. 그렇게 보낸 컨테이너가 약 2개월 만인 5월 13일에 드디어 도미니카 공화국 국경을 통해 아이티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웃 나라인 도미니카 공화국의 국경을 넘는 과정에서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고 언제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모두가 마음 졸이며 기다렸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컨테이너가 도착해 함께하는 스텝들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기쁨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보내온 집기들과 사무용품들을 배치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티 지부를 많이 기대해 주세요.
비오는 아이티의 하루 아이티는 4월에서 6월이 한창 우기입니다. 저녁이 되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쏟아져서 낮 동안의 무더위를 식혀줍니다. 하지만 비가 오면 빗물이 강처럼 변해 도로는 금방 질퍽거려 다닐 수 없게 됩니다. 텐트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레오간 지역의 난민촌 사람들도 내리는 소나기가 반갑지 만은 않습니다. 2평 남짓한 텐트가 난민촌에 사는 가족에게는 유일한 보금자리인데 텐트 안으로 비가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난민촌 사람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주택건축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스승의 날에 진행된 운동회 스승의 날에는 까사인 초등학교에서 특별한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아이티 지부개척팀과 까사인 초등학교의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가 함께한 운동회였습니다. 하늘을 향해 달려가기라도 할 것처럼 아이들은 파란색 유니폼을 맞춰 입었습니다. 새하얀 이를 드러내고 한껏 웃으며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선생님들은 즐거워하는 아이들에게 종이로 아이티 국기를 만들어 나눠주며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 지붕이 없어 뜨거운 햇살을 막아줄 그늘이 없는데도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행복한 시간을 맘껏 누렸습니다. 하루 종일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오늘도 까사인 초등학교의 아이들은 힘겨운 절망을 이겨내듯 밝게 웃으며 내일의 희망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컨테이너가 무사히 도착했어요!
지난 3월 아이티 지부개척팀은 지부 개척에 필요한 물품들을 아이티로 선적 했습니다. 간사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건과 지부 사무실에 필요한 물품을 20 ft 컨테이너에 가득 가득 채웠습니다. 그렇게 보낸 컨테이너가 약 2개월 만인 5월 13일에 드디어 도미니카 공화국 국경을 통해 아이티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웃 나라인 도미니카 공화국의 국경을 넘는 과정에서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고 언제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모두가 마음 졸이며 기다렸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컨테이너가 도착해 함께하는 스텝들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기쁨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보내온 집기들과 사무용품들을 배치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티 지부를 많이 기대해 주세요.
비오는 아이티의 하루
아이티는 4월에서 6월이 한창 우기입니다. 저녁이 되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쏟아져서 낮 동안의 무더위를 식혀줍니다. 하지만 비가 오면 빗물이 강처럼 변해 도로는 금방 질퍽거려 다닐 수 없게 됩니다. 텐트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레오간 지역의 난민촌 사람들도 내리는 소나기가 반갑지 만은 않습니다. 2평 남짓한 텐트가 난민촌에 사는 가족에게는 유일한 보금자리인데 텐트 안으로 비가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난민촌 사람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주택건축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스승의 날에 진행된 운동회
스승의 날에는 까사인 초등학교에서 특별한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아이티 지부개척팀과 까사인 초등학교의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가 함께한 운동회였습니다. 하늘을 향해 달려가기라도 할 것처럼 아이들은 파란색 유니폼을 맞춰 입었습니다. 새하얀 이를 드러내고 한껏 웃으며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선생님들은 즐거워하는 아이들에게 종이로 아이티 국기를 만들어 나눠주며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 지붕이 없어 뜨거운 햇살을 막아줄 그늘이 없는데도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행복한 시간을 맘껏 누렸습니다. 하루 종일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오늘도 까사인 초등학교의 아이들은 힘겨운 절망을 이겨내듯 밝게 웃으며 내일의 희망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