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움직이며 탄자니아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해주었던 지하수개발팀 간사들이 짧지만 달콤한 휴가를 가졌습니다. 조금이나마 간사들도 기계도 한 숨 돌리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휴가 기간에도 이동선 지부장은 잠시 한국으로 돌아와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오래된 트럭을 대신할 좀 더 성능 좋은 트럭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두분의 후원자를 통해 10년 된 트럭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휴가와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모인 탄자니아 지하수 개발 팀은 파이팅 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거듭되는 실패, 한 달 동안의 힘든 시간들
탄자니아 지부에서는 6월 한달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파이팅 하며 시작한 지하수개발은 시추를 하던 중 지하 200여 미터 아래서 땅을 파던 해머가 걸리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동시에 200 미터 아래의 해머와 기계를 연결하는 70개 가량의 롯드(3M x 33kg/개)도 함께 묻히게 되었습니다. 지난 9일 동안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해머를 꺼내려고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시추기의 롯드와 해머를 다이나마이트로 파손시켜 로드를 올리려고도 해봤지만 모두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롯드를 반대로 돌려 간신히 19개의 롯드만을 올리고 땅속에는 약 천만원 상당의 52개의 롯드와 6" 해머비트를 그대로 남겨둬야 했습니다. 한달 여 시간 동안 롯드를 빼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지만 성과없이 몸에 피로와 걱정만 않은 채 돌아서야 했습니다.
멈출 수 없는 여정
안타까운 실정이지만 써빙프렌즈 탄자니아 지하수개발팀은 여기서 좌절하고 멈추기에는 많은 탄자니아 지역 주민들이 생명과 같은 물을 기다리기에 지체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남아있는 여분의 롯드 30개(90M 시추가능)로 비교적 얕은 곳에서 물을 얻을 수 있는 곳을 찾아 지하수개발을 하러 베이스를 떠나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 지역은 아루샤에서 약 500km정도 떨어져 있는 탕가주의 한데니군 지역에 위치한 음카타 지역 인근으로 약 한, 두 시간 거리에 위치한 4,5 마을에 지하수 시추와 수동펌프 설치를 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탕가주 중심지역 인근 퐁궤지역에 2~3개의 지하수 시추와 수동 펌프설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7월을 보내고 8월에는 남한과 비슷한 크기인 빅토리아 호수에 위치한 므완자 지역의 코메섬으로 이동해 굿네이버스 탄자니아 서부지부와 공동으로 지하수 시추와 펌프설치(11개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번의 배편을 이동해야 하고 세렝게티 라는 동물 위 왕국을 돌아서 가야 하는 먼 여행으로 약 한 달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탄자니아 지부 지하수 개발팀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지하수 개발팀은 장시간의 운전과 차량의 노후화, 위험도 높은 작업으로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하수 펌프 설치 작업까지 잘 마무리 되어 현지 주민들이 깨끗한 식수를 얻을 수 있는 모습에 또다시 힘을 냅니다. 지하수 개발이 안전하게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깨끗한 식수를 더 많은 탄자니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다시 시작한 지하수 개발
바쁘게 움직이며 탄자니아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해주었던 지하수개발팀 간사들이 짧지만 달콤한 휴가를 가졌습니다. 조금이나마 간사들도 기계도 한 숨 돌리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휴가 기간에도 이동선 지부장은 잠시 한국으로 돌아와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오래된 트럭을 대신할 좀 더 성능 좋은 트럭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두분의 후원자를 통해 10년 된 트럭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휴가와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모인 탄자니아 지하수 개발 팀은 파이팅 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거듭되는 실패, 한 달 동안의 힘든 시간들
탄자니아 지부에서는 6월 한달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파이팅 하며 시작한 지하수개발은 시추를 하던 중 지하 200여 미터 아래서 땅을 파던 해머가 걸리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동시에 200 미터 아래의 해머와 기계를 연결하는 70개 가량의 롯드(3M x 33kg/개)도 함께 묻히게 되었습니다. 지난 9일 동안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해머를 꺼내려고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시추기의 롯드와 해머를 다이나마이트로 파손시켜 로드를 올리려고도 해봤지만 모두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롯드를 반대로 돌려 간신히 19개의 롯드만을 올리고 땅속에는 약 천만원 상당의 52개의 롯드와 6" 해머비트를 그대로 남겨둬야 했습니다. 한달 여 시간 동안 롯드를 빼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지만 성과없이 몸에 피로와 걱정만 않은 채 돌아서야 했습니다.
멈출 수 없는 여정
안타까운 실정이지만 써빙프렌즈 탄자니아 지하수개발팀은 여기서 좌절하고 멈추기에는 많은 탄자니아 지역 주민들이 생명과 같은 물을 기다리기에 지체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남아있는 여분의 롯드 30개(90M 시추가능)로 비교적 얕은 곳에서 물을 얻을 수 있는 곳을 찾아 지하수개발을 하러 베이스를 떠나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 지역은 아루샤에서 약 500km정도 떨어져 있는 탕가주의 한데니군 지역에 위치한 음카타 지역 인근으로 약 한, 두 시간 거리에 위치한 4,5 마을에 지하수 시추와 수동펌프 설치를 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탕가주 중심지역 인근 퐁궤지역에 2~3개의 지하수 시추와 수동 펌프설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7월을 보내고 8월에는 남한과 비슷한 크기인 빅토리아 호수에 위치한 므완자 지역의 코메섬으로 이동해 굿네이버스 탄자니아 서부지부와 공동으로 지하수 시추와 펌프설치(11개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번의 배편을 이동해야 하고 세렝게티 라는 동물 위 왕국을 돌아서 가야 하는 먼 여행으로 약 한 달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탄자니아 지부 지하수 개발팀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지하수 개발팀은 장시간의 운전과 차량의 노후화, 위험도 높은 작업으로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하수 펌프 설치 작업까지 잘 마무리 되어 현지 주민들이 깨끗한 식수를 얻을 수 있는 모습에 또다시 힘을 냅니다. 지하수 개발이 안전하게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깨끗한 식수를 더 많은 탄자니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걸린 해머를 빼내려는 써빙프렌즈 간사들> <지하수 개발 현장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