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이티까지는 20 시간 가까이의 장거리 비행을 해야 하고 그 곳 날씨는 얼마나 더운지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화장실에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많은 땀을 흘려야 합니다. 써빙프렌즈는 가기도 쉽지 않고 지내기도 쉽지 않은 아이티에 지부개척을 하기 위해 지진 이후 1~2달에 한번씩 아이티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3일 부터 1주일 동안 김혜경 사무총장과 김월림 간사가 아이티 레오간에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캠프 내 초등학교의 운영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써빙프렌즈가 운영하고 있는 까사인 캠프 내 초등학교는 아이티 정부에 정식 사립학교로 등록되었습니다. 이 학교를 통해 유치원 3학급과 초등학교 6학급의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지진 이전에도 30% 정도의 아이들만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그 중 2%만 5학년 까지 마쳤던 아이티의 상황은 지진 이후 더 악화되었습니다. 학교 자체가 많이 무너져 임시텐트나 무너지다 만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다, 생계가 쉽지 않아 배우는 데 욕심을 내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 번 방문에서 2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예쁜 연두색 교복을 선물했지만, 아직 학교는 외벽이 다 허물어져 있는 상태여서 안이 훤히 보이고 지붕이 없어 비가 오면 비를 그대로 맞고 수업을 해야 하는 열악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GAP으로부터 학교 재건축에 관련한 재정 지원을 받게 돼 올해 안에 건축팀이 들어가 학교의 벽면과 지붕을 건축하게 됩니다. 그 곳의 아이들이 그나마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 운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선생님을 고용하는 것인데, 이번에 10명의 현지 선생님들을 인터뷰하고 고용하게 돼 2011년부터는 계획대로 9학급 모두를 가르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는 저희의 걱정이나 염려와는 상관없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에는 그 곳이 참혹한 지진의 현장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해맑은 웃음과 얼굴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잿더미 처럼 무너져 버린 아이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거라 생각조차 할수 없었지만 아이티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이 모든 일을 기적처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더 이상 재난과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이 아니라 희망과 미래를 꿈꾸며 밝은 웃음으로 자랄수 있기에 무너진 아이티에도 희망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힘찬 희망의 발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함께 손잡아 주고 돕는 일에 써빙프렌즈와 함께 섬기는 친구가 되어 주세요.
한국에서 아이티까지는 20 시간 가까이의 장거리 비행을 해야 하고 그 곳 날씨는 얼마나 더운지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화장실에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많은 땀을 흘려야 합니다. 써빙프렌즈는 가기도 쉽지 않고 지내기도 쉽지 않은 아이티에 지부개척을 하기 위해 지진 이후 1~2달에 한번씩 아이티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3일 부터 1주일 동안 김혜경 사무총장과 김월림 간사가 아이티 레오간에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캠프 내 초등학교의 운영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써빙프렌즈가 운영하고 있는 까사인 캠프 내 초등학교는 아이티 정부에 정식 사립학교로 등록되었습니다. 이 학교를 통해 유치원 3학급과 초등학교 6학급의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지진 이전에도 30% 정도의 아이들만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그 중 2%만 5학년 까지 마쳤던 아이티의 상황은 지진 이후 더 악화되었습니다. 학교 자체가 많이 무너져 임시텐트나 무너지다 만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다, 생계가 쉽지 않아 배우는 데 욕심을 내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 번 방문에서 2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예쁜 연두색 교복을 선물했지만, 아직 학교는 외벽이 다 허물어져 있는 상태여서 안이 훤히 보이고 지붕이 없어 비가 오면 비를 그대로 맞고 수업을 해야 하는 열악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GAP으로부터 학교 재건축에 관련한 재정 지원을 받게 돼 올해 안에 건축팀이 들어가 학교의 벽면과 지붕을 건축하게 됩니다. 그 곳의 아이들이 그나마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 운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선생님을 고용하는 것인데, 이번에 10명의 현지 선생님들을 인터뷰하고 고용하게 돼 2011년부터는 계획대로 9학급 모두를 가르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는 저희의 걱정이나 염려와는 상관없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에는 그 곳이 참혹한 지진의 현장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해맑은 웃음과 얼굴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잿더미 처럼 무너져 버린 아이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거라 생각조차 할수 없었지만 아이티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이 모든 일을 기적처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더 이상 재난과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이 아니라 희망과 미래를 꿈꾸며 밝은 웃음으로 자랄수 있기에 무너진 아이티에도 희망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힘찬 희망의 발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함께 손잡아 주고 돕는 일에 써빙프렌즈와 함께 섬기는 친구가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