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지부 개척팀의 헌신적인 여정
탄자니아에서 11개의 지하수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지부 개척팀은 케냐의 리무르, 오로이카, 마이시키리아 지역으로 이동하여 지하수 개발을 이어갔습니다.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쳤을 법도 했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이들의 헌신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루샤 베이스에서 케냐까지의 총 이동 거리는 340km에 달했으며, 16시간의 긴 여정과 세관 통과에만 9시간이 소요되었지만, 팀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리무르(LIMURU)지역: 첫번째 시추

리무르 지역은 기존에 지하수 개발이 이루어졌던 곳이었으나, 기존의 지하수공(Bore Hole)이 지하 100m 지점에서 붕괴되어 재개발이 필요했습니다.
작업 시작 후 8시간 만에 총 202m를 시추한 결과, 15년 만에 다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복구되었습니다.
10시간의 작업 끝에 126m 지점에 펌프를 설치하였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목적지인 맛사이 마을 오로이카로 이동했습니다.
오로이카OLOIKA)지역: 두번째 시추

오로이카로 이동하는 6시간 동안 4.1t 트럭 적재함이 손상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곳에서의 시추 작업은 무려 12시간 동안 진행되었지만, 아쉽게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마이시키리아(MAISIKIRIA)지역: 세번째 시추

마이시키리아는 맛사이 마을로, 도로 사정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었습니다. 팀은 사전 답사를 통해 이동 경로를 파악한 뒤, 손상된 4.1t 적재함을 정비하며 이동했습니다. 마을로 진입하기 위해 울퉁불퉁한 도로를 보수해야 했고, 이를 위해 마이시키리아 주민들과 협력하여 도로 정비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작업 도중 Air Compressor Oil에 문제가 발생해 나이로비까지 다녀오는 추가적인 수고가 필요했습니다.
첫 번째 시추 작업은 124m 지점에서 실패했지만, 두 번째 시추 작업에서 150m 깊이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후 5시간에 걸쳐 IN Casing 작업을 마쳤으며, Water Level 55m, 수량 1.5t/hr의 물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순간은 팀의 모든 노력과 헌신이 결실을 맺는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귀환 과정의 도전
모든 작업을 마친 후, 팀은 다시 아루샤 베이스로 돌아가는 길에 또 한 번의 난관을 마주했습니다. 중간 지점에서 4.1t 트럭 적재함이 파손되어 시추기를 9.5t 트럭으로 옮겨 이동해야 했습니다. 국경에 도착한 후 일부 팀원(이동선 지부장 및 현지 스태프 2명)만 세관 통관 작업을 진행하며 장비를 이동시켰고, 결국 아루샤 컴파운드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 주민들에게 선물한 희망
탄자니아 팀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물이 절실히 필요한 현지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흘린 땀과 수고만큼이나 주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하수 개발 사역을 통해 물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는 일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2021년에도 써빙프렌즈 탄자니아 지부 팀이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탄자니아 지부 개척팀의 헌신적인 여정
탄자니아에서 11개의 지하수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지부 개척팀은 케냐의 리무르, 오로이카, 마이시키리아 지역으로 이동하여 지하수 개발을 이어갔습니다.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쳤을 법도 했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이들의 헌신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루샤 베이스에서 케냐까지의 총 이동 거리는 340km에 달했으며, 16시간의 긴 여정과 세관 통과에만 9시간이 소요되었지만, 팀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리무르(LIMURU)지역: 첫번째 시추
리무르 지역은 기존에 지하수 개발이 이루어졌던 곳이었으나, 기존의 지하수공(Bore Hole)이 지하 100m 지점에서 붕괴되어 재개발이 필요했습니다.
작업 시작 후 8시간 만에 총 202m를 시추한 결과, 15년 만에 다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복구되었습니다.
10시간의 작업 끝에 126m 지점에 펌프를 설치하였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목적지인 맛사이 마을 오로이카로 이동했습니다.
오로이카OLOIKA)지역: 두번째 시추
오로이카로 이동하는 6시간 동안 4.1t 트럭 적재함이 손상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곳에서의 시추 작업은 무려 12시간 동안 진행되었지만, 아쉽게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마이시키리아(MAISIKIRIA)지역: 세번째 시추
마이시키리아는 맛사이 마을로, 도로 사정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었습니다. 팀은 사전 답사를 통해 이동 경로를 파악한 뒤, 손상된 4.1t 적재함을 정비하며 이동했습니다. 마을로 진입하기 위해 울퉁불퉁한 도로를 보수해야 했고, 이를 위해 마이시키리아 주민들과 협력하여 도로 정비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작업 도중 Air Compressor Oil에 문제가 발생해 나이로비까지 다녀오는 추가적인 수고가 필요했습니다.
첫 번째 시추 작업은 124m 지점에서 실패했지만, 두 번째 시추 작업에서 150m 깊이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후 5시간에 걸쳐 IN Casing 작업을 마쳤으며, Water Level 55m, 수량 1.5t/hr의 물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순간은 팀의 모든 노력과 헌신이 결실을 맺는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귀환 과정의 도전
모든 작업을 마친 후, 팀은 다시 아루샤 베이스로 돌아가는 길에 또 한 번의 난관을 마주했습니다. 중간 지점에서 4.1t 트럭 적재함이 파손되어 시추기를 9.5t 트럭으로 옮겨 이동해야 했습니다. 국경에 도착한 후 일부 팀원(이동선 지부장 및 현지 스태프 2명)만 세관 통관 작업을 진행하며 장비를 이동시켰고, 결국 아루샤 컴파운드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 주민들에게 선물한 희망
탄자니아 팀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물이 절실히 필요한 현지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흘린 땀과 수고만큼이나 주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하수 개발 사역을 통해 물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는 일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2021년에도 써빙프렌즈 탄자니아 지부 팀이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