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에는 탄자니아에서 지하수 개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동선 지부장이 몇 주간 한국에 방문했었습니다. 여러 가지 준비하는 것들과 컨테이너 작업을 위해 동분서주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특별히 기계에 필요한 장비 구입과 새로 시작하게 되는 모바일 캠프에 필요한 용품들을 사서 컨테이너에 싣는 고된 작업들을 주로 했습니다. 탄자니아에서는 찾을 수 없는 재료들이 많이 있고 좋은 장비들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 땀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수고한 만큼 탄자니아에서 목마름에 힘들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보람찬 일이었습니다. 지난 6번의 지하수 개발 후에 다시 찾게 된 지역은 Swahili어와 Ziguwa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Ziguwa 주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Pozo, Mkata, Mazingara 이었습니다. 한달 간 진행된 이 지역에서의 개발은 처음에 개발을 시도했던 아루샤 지역과는 달리 물을 찾는데 시행착오를 전혀 거치지 않고 첫 시추에 성공하면서 네 번 동안 이어진 것이 모두 성공하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성공한 곳은 깨끗하고 많은 양의 지하수가 있는 곳이어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것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었고 특히, Pozo 지역 주민들은 너무나도 기뻐하며 감사의 뜻으로 염소를 선물해 주기도 해 지역주민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하수 프로젝트를 하는 멤버들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펌프를 설치하자마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깨끗한 물을 퍼 가는 주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이제 깨끗한 물을 주민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는 것에 모두가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우기뿐 아니라 건기에도 몇 시간을 걸어 물을 길으러 오지 않아도 되고 물이 없어 병균이 가득한 더러운 물을 먹지 않아도 될 것이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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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가면을 하고 있는 아이 | 지하수 개발을 구경하는 아이들 |
이번 지역에서는 특별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바일 캠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50~60여 명의 아이들과 함께 바람개비, 사자가면 등을 만들고, 수건 돌리기, 팀별 게임을 하면서 학교에 가지 않고 구경 나온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번의 경험으로 아이들에게 아쉬움이 남을 수 있기도 하겠지만 함께 캠프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멋진 추억을 전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지하수를 개발하는 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어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유치원에서 가르치는 교육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들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가위질을 처음 하는 아이들, 색종이를 받으려고 몰려드는 아이들, 눈을 반짝거리면서 신기하게 만들기 하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캠프였습니다.앞으로도 허지영 봉사단원과 함께 아이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일들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9월에는 탄자니아에서 지하수 개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동선 지부장이 몇 주간 한국에 방문했었습니다. 여러 가지 준비하는 것들과 컨테이너 작업을 위해 동분서주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특별히 기계에 필요한 장비 구입과 새로 시작하게 되는 모바일 캠프에 필요한 용품들을 사서 컨테이너에 싣는 고된 작업들을 주로 했습니다. 탄자니아에서는 찾을 수 없는 재료들이 많이 있고 좋은 장비들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 땀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수고한 만큼 탄자니아에서 목마름에 힘들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보람찬 일이었습니다. 지난 6번의 지하수 개발 후에 다시 찾게 된 지역은 Swahili어와 Ziguwa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Ziguwa 주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Pozo, Mkata, Mazingara 이었습니다. 한달 간 진행된 이 지역에서의 개발은 처음에 개발을 시도했던 아루샤 지역과는 달리 물을 찾는데 시행착오를 전혀 거치지 않고 첫 시추에 성공하면서 네 번 동안 이어진 것이 모두 성공하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성공한 곳은 깨끗하고 많은 양의 지하수가 있는 곳이어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것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었고 특히, Pozo 지역 주민들은 너무나도 기뻐하며 감사의 뜻으로 염소를 선물해 주기도 해 지역주민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하수 프로젝트를 하는 멤버들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펌프를 설치하자마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깨끗한 물을 퍼 가는 주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이제 깨끗한 물을 주민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는 것에 모두가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우기뿐 아니라 건기에도 몇 시간을 걸어 물을 길으러 오지 않아도 되고 물이 없어 병균이 가득한 더러운 물을 먹지 않아도 될 것이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번 지역에서는 특별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바일 캠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50~60여 명의 아이들과 함께 바람개비, 사자가면 등을 만들고, 수건 돌리기, 팀별 게임을 하면서 학교에 가지 않고 구경 나온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번의 경험으로 아이들에게 아쉬움이 남을 수 있기도 하겠지만 함께 캠프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멋진 추억을 전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지하수를 개발하는 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어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유치원에서 가르치는 교육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들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가위질을 처음 하는 아이들, 색종이를 받으려고 몰려드는 아이들, 눈을 반짝거리면서 신기하게 만들기 하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캠프였습니다.앞으로도 허지영 봉사단원과 함께 아이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일들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