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말라리아의 날
2022년, 말라리아로부터 생명을 구하는 혁신의 해
2022년 세계 말라리아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는 매년 4월 25일을 말라리아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종식 의지를 다지기 위한 날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써빙프렌즈도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기념하는 모기장 지원 사업을 매년 진행하여 말라리아 종식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지속 가능발전 관점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건강 문제인 말라리아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 https://www.who.int/campaigns/world-malaria-day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고통받는 질병 ‘말라리아’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하여 전염되는 가장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모기의 역사만큼이나 굉장히 오래되고 흔한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2021 세계 말라리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2억 4100만 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으며 62만 7,000명의 말라리아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400만 건, 사망자는 6만 9000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추가 사망자의 약 3분의 2는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말라리아 예방, 진단 및 치료 제공 차질과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말라리아 환자의 94%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에서 살고 있으며 또 전체 사망자의 67% 정도가 5세 미만의 어린이입니다.

*출처 : 2019년 세계 말라리아 보고서
말라리아가 많이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말라리아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세계적으로 말라리아 사망의 60%가 인구의 20%에 해당되는 극빈자들이라는 보고가 있을 만큼 말라리아로 인한 건강과 사회 문제는 빈곤(Poverty)과 가장 크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말라리아 사례와 사망의 대부분은 빈곤한 지역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심각한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라리아를 쉽게 퇴치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어 말라리아 종식을 위한 더 많은 관심과 국제적인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는 수만 년 동안 어린이들을 죽이고 전체 인구의 힘을 약화시켜 왔다,
말라리아가 세계에 끼친 해를 계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빌 게이츠-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글로벌 노력
세계 말라리아의 날은 2007년 제 60차 세계보건총회(World Health Assembly)를 통해 제정되어 2008년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아프리카 말라이의 날을 기념했는데, 아프리카 말라리아의 날은 2000년 말라리아 관련 아프리카 정상회담의 결과로 2001년 말라리아 발병 44개국이 서명한 역사적인 아부자선언*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부자선언 : 아프리카 연합 회원국은 2001년 ‘말라리아 롤백 실천을 위한 아부자선언과 프레임워크(The Abuja Declarations and Frameworks for Action on Roll Back Malaria)’를 통해 2010 년까지 아프리카 말라리아 사망률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공중보건 개선에 연간 예산의 최소 15%를 투자할 것을 약속했으며 기부국들에게 지원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미지 출처https://impactlibrary.net/entry/UN-SDGs-goal-3#3.3
UN은 지속 가능한개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을 통해 2030년까지 말라리아를 포함하여 에이즈, 결핵 및 열대성 소외질환과 감염병을 종식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WHO는 2015년을 기준점으로 하여 말라리아 발병률과 사망률을 각 2020년까지 40%, 2025년까지 75%, 2030년까지 90%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2016-2030 말라리아 글로벌 기술 전략(GTS)’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노을(https://noul.kr/ko/)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써빙프렌즈의 노력, 매개체 관리(Vector Control)
매개체 관리(Vector Control)는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를 대상으로 하는 예방 활동으로 말라리아 전염을 줄이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며, 말라리아 퇴치 전략에 필수적인 요소로 WHO는 살충제 처리 모기장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써빙프렌즈는 매년 니제르의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모기장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많은 수의 니제르 주민들을 말라리아로부터 보호하고 있습니다.
2022년, 말라리아로부터 생명을 구하기 위한 혁신의 해
2022년 세계 말라리아의 날은 ‘말라리아 질병 부담을 줄이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지정되었습니다. 2000년에서 2015년 사이에 말라리아에 대한 전 세계적인 부담을 낮추기 위한 꾸준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동안 특히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의 국가들에서 진전이 둔화되거나 정체되었습니다. 그래서 WHO는 말라리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새로운 벡터 제어 접근법과 진단. 말라리아 퇴치 약품 및 기타 도구에 대한 혁신을 강조합니다.
혁신, 모두의 관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여전히 말라리아는 전 세계 곳곳에서 심각한 공중 보건 이슈입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말라리아로 생명을 잃는 일이 여전히 흔한 곳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가 말라리아에 대한 관심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말라리아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관심을 보내주세요.


국민은행 213690-29-000130 (사)써빙프렌즈_말라리아의 날


선물해주신 모기장은 니제르 길라와 마을 1200가구, 약 3,500명 주민들의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전달됩니다.
세계 말라리아의 날
2022년, 말라리아로부터 생명을 구하는 혁신의 해
2022년 세계 말라리아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는 매년 4월 25일을 말라리아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종식 의지를 다지기 위한 날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써빙프렌즈도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기념하는 모기장 지원 사업을 매년 진행하여 말라리아 종식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지속 가능발전 관점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건강 문제인 말라리아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 https://www.who.int/campaigns/world-malaria-day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고통받는 질병 ‘말라리아’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하여 전염되는 가장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모기의 역사만큼이나 굉장히 오래되고 흔한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2021 세계 말라리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2억 4100만 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으며 62만 7,000명의 말라리아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400만 건, 사망자는 6만 9000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추가 사망자의 약 3분의 2는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말라리아 예방, 진단 및 치료 제공 차질과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말라리아 환자의 94%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에서 살고 있으며 또 전체 사망자의 67% 정도가 5세 미만의 어린이입니다.
*출처 : 2019년 세계 말라리아 보고서
말라리아가 많이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말라리아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세계적으로 말라리아 사망의 60%가 인구의 20%에 해당되는 극빈자들이라는 보고가 있을 만큼 말라리아로 인한 건강과 사회 문제는 빈곤(Poverty)과 가장 크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말라리아 사례와 사망의 대부분은 빈곤한 지역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심각한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라리아를 쉽게 퇴치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어 말라리아 종식을 위한 더 많은 관심과 국제적인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는 수만 년 동안 어린이들을 죽이고 전체 인구의 힘을 약화시켜 왔다,
말라리아가 세계에 끼친 해를 계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빌 게이츠-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글로벌 노력
세계 말라리아의 날은 2007년 제 60차 세계보건총회(World Health Assembly)를 통해 제정되어 2008년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아프리카 말라이의 날을 기념했는데, 아프리카 말라리아의 날은 2000년 말라리아 관련 아프리카 정상회담의 결과로 2001년 말라리아 발병 44개국이 서명한 역사적인 아부자선언*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부자선언 : 아프리카 연합 회원국은 2001년 ‘말라리아 롤백 실천을 위한 아부자선언과 프레임워크(The Abuja Declarations and Frameworks for Action on Roll Back Malaria)’를 통해 2010 년까지 아프리카 말라리아 사망률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공중보건 개선에 연간 예산의 최소 15%를 투자할 것을 약속했으며 기부국들에게 지원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미지 출처https://impactlibrary.net/entry/UN-SDGs-goal-3#3.3
UN은 지속 가능한개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을 통해 2030년까지 말라리아를 포함하여 에이즈, 결핵 및 열대성 소외질환과 감염병을 종식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WHO는 2015년을 기준점으로 하여 말라리아 발병률과 사망률을 각 2020년까지 40%, 2025년까지 75%, 2030년까지 90%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2016-2030 말라리아 글로벌 기술 전략(GTS)’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노을(https://noul.kr/ko/)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써빙프렌즈의 노력, 매개체 관리(Vector Control)
매개체 관리(Vector Control)는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를 대상으로 하는 예방 활동으로 말라리아 전염을 줄이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며, 말라리아 퇴치 전략에 필수적인 요소로 WHO는 살충제 처리 모기장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써빙프렌즈는 매년 니제르의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모기장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많은 수의 니제르 주민들을 말라리아로부터 보호하고 있습니다.
2022년, 말라리아로부터 생명을 구하기 위한 혁신의 해
2022년 세계 말라리아의 날은 ‘말라리아 질병 부담을 줄이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지정되었습니다. 2000년에서 2015년 사이에 말라리아에 대한 전 세계적인 부담을 낮추기 위한 꾸준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동안 특히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의 국가들에서 진전이 둔화되거나 정체되었습니다. 그래서 WHO는 말라리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새로운 벡터 제어 접근법과 진단. 말라리아 퇴치 약품 및 기타 도구에 대한 혁신을 강조합니다.
혁신, 모두의 관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여전히 말라리아는 전 세계 곳곳에서 심각한 공중 보건 이슈입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말라리아로 생명을 잃는 일이 여전히 흔한 곳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가 말라리아에 대한 관심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말라리아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관심을 보내주세요.
국민은행 213690-29-000130 (사)써빙프렌즈_말라리아의 날
선물해주신 모기장은 니제르 길라와 마을 1200가구, 약 3,500명 주민들의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