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발][태국 이주노동자촌 생필품 지원] 태국 치앙마이 ‘땀락’에 전해진 희망

2022-09-14

 

 

 

태국 치앙마이 ‘땀락’에 전해진 희망

 

코로나19 2022년 9월 13일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 6억 1290만여 명,

사망자 수 651만 여명을 돌파.

 

 

코로나 발생 이후 전 세계는 보건 위기를 넘어 일자리 감소, 식량부족, 빈곤 및 교육 중단 등 사회 · 경제적 위기를 계속해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계층에 속하는 이주노동자들은 코로나19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써빙프렌즈는 코로나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태국의 미얀마 이주노동자에게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땀락’ 마을, 저임금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삶

태국 치앙마이 공항 주변에는 이주 노동자들이 모여 사는 작은 마을이 여럿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땀락’에는 미얀마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비조차 막아주지 못하는 찜통 같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어두운 양철 지붕의 대나무 집들과 수도와 화장실을 마을 공동으로 사용해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환경은 이들의 가난하고 힘든 삶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미얀마 이주노동자들은 대부분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태국 사람들이 하지 않는 고된 노동일을 하고 얻는 하루 일당은 200~300바트(약 7천원~1만원) 정도로 태국의 최저 임금(353바트)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일을 해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저임금 이주노동자의 살림에 2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가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하는 지금, 꼭 필요한 것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빙프렌즈는 낮은 임금과 코로나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땀락 마을 이주 노동자 30가구(90여 명)에 쌀, 라면, 식용유, 마스크 등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미얀마 이주노동자들은 돈이 떨어져 월세는 말할 것도 없고 쌀과 식품이 절박하게 필요한 상황에서 생필품을 지원받게 되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앞으로도 써빙프렌즈는 태국 내 저임금 이주노동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주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사랑의 마음을 보내주세요.

 

후원 계좌 : 국민은행 591501-04-007566 (사)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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