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로는 5만원에서 10만원정도입니다. 이런 가정의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학비를 내지 않는 국립 학교도 있지만,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용품들(교복, 신발, 학용품 등)은 개인이 각자 구입해야 하기에, 부모들에겐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립 학교는 선생님들이 수업을 거의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채벌도 심해, 누구도 국립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기 꺼려 합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학교는 사립학교이고, 학교 간 빈부차 역시 큽니다.
인도 러크나우 빈민촌의 모습
한 달 수입의 반이 교과서 구입에 사용됩니다.
특히 1년에 한번이지만, 교과서를 구입하는 비용은 가난한 사람들에겐 결코 만만치 않은 금액입니다. 학년에 따라 교과서의 비용이 다르지만, 1,500루피에서 4,000루피, 한화 2만 4천원에서 6만 4천원정도의 책 값이 필요합니다. 어떤 가정에게는 한 달 수입보다 큰 금액이고, 한 달 수입의 절반에 해당된다고 해도 적잖게 부담되는 액수입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받아야 하는 금전적인 부담감 때문에, 차라리 아이들의 학업을 포기해버리는 부모들이 정말 많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가정이 어려워했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헌 교과서
코로나19 상황; 인도
코로나19로 인해 인도는 3월 말부터 국가봉쇄령(Lock down)이 내려졌습니다. 일은 커녕, 집 밖을 나가는 일도 어려워졌습니다. 모든 학교들도 락다운으로 인해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학교들은 여전히 학비를 받았고, 전혀 수입이 없는 가정들은 모든 것이 부담과 어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상황 가운데서도 프렌즈센터 아이들에게 교과서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들은 배가 고파도 아이들을 학교에 다녀 공부를 시키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삶을 주고 싶었던 부모들에게 교과서를 지원해주는 것은 그 어떤 기쁨보다 더한 기쁨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새 교과서를 받고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
새 학기, 새 교과서 지원으로 인해 부모들에게는 큰 부담을 덜어주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는 계속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교과서 선물 덕분에 아이들은 가난이 되풀이 될 수 밖에 없는, 자신들의 삶을 거부할 수 있는 기회와 용기를 얻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 교과서를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
# 써빙프렌즈 홈페이지를 통해 모금된 금액과 해피빈에서 모금된 금액을 합해, 인도 러크나우 프렌즈센터 아동들에게 교과서를 지원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던여밧!(감사합니다!)
인도 러크나우 빈민촌의 모습
아이들이 보는 헌 교과서
새 교과서를 받고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
새 학기, 새 교과서 지원으로 인해 부모들에게는 큰 부담을 덜어주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는 계속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교과서 선물 덕분에 아이들은 가난이 되풀이 될 수 밖에 없는, 자신들의 삶을 거부할 수 있는 기회와 용기를 얻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 교과서를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