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말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라는 곳에 지진이 났을 때 써빙프렌즈에서 구성한 긴급구호팀 10명이 지난 6월 2일부터 9일까지 약 1주일간 현지에 파견되어 방역과 의료활동을 했습니다.
긴급구호팀이 도착했을 때 많은 집들이 무너져 있고 시내에는 대형 건물에 금이 가 있어 보기에도 위태하고 위험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얼마나 더 무너져 있을까를 생각하니 더 안타깝고 이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주고 싶은 마음에 현장에 도착한 시간이 저녁이었지만 당장이라도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허술한 집으로 인해서 죽고 다친 사람들이 많아서 참 안타까왔습니다. 가난이 이번 지진 피해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말에 수긍이 갔습니다.
조금만 더 튼튼한 집에 살았다면 이런 참사는 피할 수 있었을텐데.. 설상가상으로 유난히 화산과 지진이 많은 인도네시아라 그런지 지금은 또 바로 옆에 있는 메라피 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이라 그곳 주민들은 또 다른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팀이 활동하던 당시에도 아침마다 도시 전체가 진동할 정도로 큰소리를 내며 용암과 가스를 분출하고 있었습니다.
도착 다음날부터는 팀이 준비해간 약품과 방역도구를 챙겨 피해지역을 다니며 마을마다 활동을 시작했고 활동을 하며 피해입은 사람들과 만나 그들의 아픔을 나누기도 하고 그들을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때로 자신들의 아픔을 서글픈 미소속에 감추고는 자신들을 도와주러 왔다는 이유로 도리어 기쁘게 맞아주고 대접해주었습니다.
약 일주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떠나온 지금도 그곳은 여러가지 두려움과 아픔속에 있을 것이지만 전세계의 더 많은 도움과 사랑의 손길이 그곳에 닿기를 팀원들 모두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라는 곳에 지진이 났을 때 써빙프렌즈에서 구성한 긴급구호팀 10명이 지난 6월 2일부터 9일까지 약 1주일간 현지에 파견되어 방역과 의료활동을 했습니다.
긴급구호팀이 도착했을 때 많은 집들이 무너져 있고 시내에는 대형 건물에 금이 가 있어 보기에도 위태하고 위험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얼마나 더 무너져 있을까를 생각하니 더 안타깝고 이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주고 싶은 마음에 현장에 도착한 시간이 저녁이었지만 당장이라도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허술한 집으로 인해서 죽고 다친 사람들이 많아서 참 안타까왔습니다. 가난이 이번 지진 피해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말에 수긍이 갔습니다.
조금만 더 튼튼한 집에 살았다면 이런 참사는 피할 수 있었을텐데..
설상가상으로 유난히 화산과 지진이 많은 인도네시아라 그런지 지금은 또 바로 옆에 있는 메라피 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이라 그곳 주민들은 또 다른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팀이 활동하던 당시에도 아침마다 도시 전체가 진동할 정도로 큰소리를 내며 용암과 가스를 분출하고 있었습니다.
도착 다음날부터는 팀이 준비해간 약품과 방역도구를 챙겨 피해지역을 다니며 마을마다 활동을 시작했고 활동을 하며 피해입은 사람들과 만나 그들의 아픔을 나누기도 하고 그들을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때로 자신들의 아픔을 서글픈 미소속에 감추고는 자신들을 도와주러 왔다는 이유로 도리어 기쁘게 맞아주고 대접해주었습니다.
약 일주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떠나온 지금도 그곳은 여러가지 두려움과 아픔속에 있을 것이지만 전세계의 더 많은 도움과 사랑의 손길이 그곳에 닿기를 팀원들 모두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속히 그곳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써빙프렌즈 사업지원팀장 진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