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새벽 2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18년 전, 처음 해외에 발을 디뎠던 공항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까무잡잡한 사람들, 지푸니에 매달려 이동하는 모습, 울퉁불퉁한 길들....
처음 마주한 풍경은 당황스럽고 두려웠지만, 그곳에서 경험했던 새로운 환경과 문화, 그리고 바자오족과의 만남은 제 삶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4월 20일 새벽, 바자오족이 살고 있는 바다 위 마을이 화재로 모두 전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곳은 학교와 교회가 세워지고, 시민권도 없이 떠돌던 바자오족을 위해 많은 노력이 쌓였던 곳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흔적이 화마와 함께 사라졌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에, 급히 후원을 요청하고 구호품과 의약품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다시 그 땅을 찾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세부의 현장 사진




배 위에서의 사람들

의료 봉사 사진


구호 물품을 나눠주는 상황



4월 22일 새벽 2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18년 전, 처음 해외에 발을 디뎠던 공항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까무잡잡한 사람들, 지푸니에 매달려 이동하는 모습, 울퉁불퉁한 길들....
처음 마주한 풍경은 당황스럽고 두려웠지만, 그곳에서 경험했던 새로운 환경과 문화, 그리고 바자오족과의 만남은 제 삶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4월 20일 새벽, 바자오족이 살고 있는 바다 위 마을이 화재로 모두 전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곳은 학교와 교회가 세워지고, 시민권도 없이 떠돌던 바자오족을 위해 많은 노력이 쌓였던 곳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흔적이 화마와 함께 사라졌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에, 급히 후원을 요청하고 구호품과 의약품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다시 그 땅을 찾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세부의 현장 사진
배 위에서의 사람들
의료 봉사 사진
구호 물품을 나눠주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