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신문을 통해서 날마다 자세한 소식들을 접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슴이 뭉클하고 감사한것은 이곳 사람들의 돕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인도 중앙 정부에서 엄청난 재정에 대한 약속을 피해민들에게 했지만 어찌된건지 정부에서 하는 일처리는 신속하지가 않자 기다리다 못한 일반인,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나서 "우리들의 무슬림 형제를 우리가 돕지 않으면 누가 돕겠냐?"면서 스스로 구제비를 모으고 헌옷, 이불, 설탕, 쌀등을 모아서 날마다 피해를 입은 지역들로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 군인, NGO, 선교 단체 그리고 일반인들이 총동원되어서 일하고 있는데 중요한것은 체계적인 구호작업입니다. 집중적으로 한 지역에만 구호 물자들이 전달되는 경우도 많고 반면에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한 지역들도 있어서 듣는이로 하여금 안타깝게 했는데 다행히 어제부터는 각 단체들에서 한 지역들을 타겟으로 정하여 들어가는 움직임입니다. 그리고 피해가 심한 각 마을들에는 이번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우선 Community Center(공동의 장소)를 지을 계획입니다. 벌써 높은 산간 지역에는 첫 눈이 내렸기 때문에 구조작업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주 바빠진 상태랍니다.
사망자수는 1300명으로 늘었습니다. 실종된 사람들이 지금도 많이 있어서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것 같다고 합니다. 살아 남은것이 감사한 사람들도 있고, 가족들을 잃고 혼자 살아 남은 사실이 오히려 저주스럽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온전한 사랑과 위로가 될수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염려하는것은 지금이 아니라 한 두 달 이후의 시간입니다. 지금은 모두들 사방에서 도우려고 애쓰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관심을 잃어가게 될텐데 정부, NGO 그리고 다른 구호단체들의 관심이 지금 한 순간으로 끝나지 않고 이들이 안정을 되찾을수 있을 그때까지 지속적으로 이들을 돌볼수 있을수 있으면 좋겠고, 이를 위해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Uri 지역은 LOC(인도와 파키스탄 접경지대)에서 가까운 지역입니다. 지진 이후에 문이 열려서 아무나 들어갈수 있게 되었지만 언제 다시 문이 닫힐지 모르는 그런 지역입니다. 아무튼 문이 열려있는 지금 이때에 복음이 함께 그 열린틈을 통해서 들어갈수 있길 바랍니다. 현재 이곳에서 사역하는 몇 단체들이 각각 한 지역씩을 타겟으로 맡아서 텐트, 이불 그리고 겨울 잠바등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일을 계기로해서 사랑에 굶주리고 상처입은 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서 인도와 파키스탄의 관계가 호전되기를 또한 기대해 봅니다. 인도 정부에서는 파키스탄에 구호물자를 보냈으며 또한 제안하길 두 정부가 LOC(접경지대) 부근에 살고 있는 피해입은 사람들을 구조하는 일에 협동작전을 벌이자라고 했지만 파키스탄에서는 이를 거절했습니다. 양 쪽 카시미르에 나뉘어져 있는 형제, 친척들의 안부를 염려하는 많은 카시미리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부와 무슬림 단체에서는 이 기회를 틈타서 지난 58년 동안 닫혀있었던 문이 잠시라도 열리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전화선이라도 연결이 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싶어한답니다.
지금도 여진이 계속 느껴집니다. 밤마다 잠에서 놀라 깜짝 일어나곤 하는 저희 부부, 아직도 지진이 남기고 간 휴유증은 모두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비가 며칠동안 밤마다 내렸습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일들이 마무리 되어야 하는데, 일하는 모든 단체들에 지혜와 연합함을 주셔서 효과적으로 모든일들이 진행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 신문을 통해서 날마다 자세한 소식들을 접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슴이 뭉클하고 감사한것은 이곳 사람들의 돕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인도 중앙 정부에서 엄청난 재정에 대한 약속을 피해민들에게 했지만 어찌된건지 정부에서 하는 일처리는 신속하지가 않자 기다리다 못한 일반인,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나서 "우리들의 무슬림 형제를 우리가 돕지 않으면 누가 돕겠냐?"면서 스스로 구제비를 모으고 헌옷, 이불, 설탕, 쌀등을 모아서 날마다 피해를 입은 지역들로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 군인, NGO, 선교 단체 그리고 일반인들이 총동원되어서 일하고 있는데 중요한것은 체계적인 구호작업입니다. 집중적으로 한 지역에만 구호 물자들이 전달되는 경우도 많고 반면에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한 지역들도 있어서 듣는이로 하여금 안타깝게 했는데 다행히 어제부터는 각 단체들에서 한 지역들을 타겟으로 정하여 들어가는 움직임입니다. 그리고 피해가 심한 각 마을들에는 이번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우선 Community Center(공동의 장소)를 지을 계획입니다.
벌써 높은 산간 지역에는 첫 눈이 내렸기 때문에 구조작업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주 바빠진 상태랍니다.
사망자수는 1300명으로 늘었습니다. 실종된 사람들이 지금도 많이 있어서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것 같다고 합니다. 살아 남은것이 감사한 사람들도 있고, 가족들을 잃고 혼자 살아 남은 사실이 오히려 저주스럽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온전한 사랑과 위로가 될수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염려하는것은 지금이 아니라 한 두 달 이후의 시간입니다. 지금은 모두들 사방에서 도우려고 애쓰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관심을 잃어가게 될텐데 정부, NGO 그리고 다른 구호단체들의 관심이 지금 한 순간으로 끝나지 않고 이들이 안정을 되찾을수 있을 그때까지 지속적으로 이들을 돌볼수 있을수 있으면 좋겠고, 이를 위해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Uri 지역은 LOC(인도와 파키스탄 접경지대)에서 가까운 지역입니다. 지진 이후에 문이 열려서 아무나 들어갈수 있게 되었지만 언제 다시 문이 닫힐지 모르는 그런 지역입니다. 아무튼 문이 열려있는 지금 이때에 복음이 함께 그 열린틈을 통해서 들어갈수 있길 바랍니다.
현재 이곳에서 사역하는 몇 단체들이 각각 한 지역씩을 타겟으로 맡아서 텐트, 이불 그리고 겨울 잠바등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일을 계기로해서 사랑에 굶주리고 상처입은 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서 인도와 파키스탄의 관계가 호전되기를 또한 기대해 봅니다. 인도 정부에서는 파키스탄에 구호물자를 보냈으며 또한 제안하길 두 정부가 LOC(접경지대) 부근에 살고 있는 피해입은 사람들을 구조하는 일에 협동작전을 벌이자라고 했지만 파키스탄에서는 이를 거절했습니다.
양 쪽 카시미르에 나뉘어져 있는 형제, 친척들의 안부를 염려하는 많은 카시미리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부와 무슬림 단체에서는 이 기회를 틈타서 지난 58년 동안 닫혀있었던 문이 잠시라도 열리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전화선이라도 연결이 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싶어한답니다.
지금도 여진이 계속 느껴집니다. 밤마다 잠에서 놀라 깜짝 일어나곤 하는 저희 부부, 아직도 지진이 남기고 간 휴유증은 모두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비가 며칠동안 밤마다 내렸습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일들이 마무리 되어야 하는데, 일하는 모든 단체들에 지혜와 연합함을 주셔서 효과적으로 모든일들이 진행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2005년 10월 14일
인도 카시미르 스리나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