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구제 사역 활동 보고 업데이트
스리랑카 동쪽 쓰나미 피해지역인 배티콜로로 온지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배티콜로는 지난 20년간의 내전으로 많은 곳이 황폐해졌는데, 이번 쓰나미가 이들의 어려움을 가중 시키고 있습니다. 타밀 사람들이 66.3%여서, 스리랑카에서 소외된 지역중 하나입니다. 많은 비정부기관들(NGO)들이 구호활동을 하고 있고, 정부 차원의 재해민 대책이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리랑카 예수전도단(YWAM SRI-LANKA) 사역자 총18명이 하던 사역을 잠시 멈추고, 나라의 재난에 응답하기 위해서 2월 7일부터 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목적은 구호의 혜택을 적게 받고 있고, 삶을 사는 데 정말로 필요한 것들을 중복되지 않게 돕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내를 벗어나서 35-50킬로 떨어진 지역들을 돌아다니며 구제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배티콜로 팀, 어린이 사역팀, 교회 돕는 팀, 이렇게 3팀으로 나누어서 사역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
“깔루왕께니Kaluvankeni 라는 지역은 쓰나미로 우물이 다 오염되어서, 마실 물이 없어 고통받고 있는 마을 사람들에게 40여개의 우물을 청소해 주었습니다. 이 마을에서 사역하고 있는 위저연Vijayan 목사님과 함께 일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감사한 사람들이 바다에서 잡은 생선들을 매일 먹고도 남을 정도로 공급해 주었습니다. 우물을 청소하는 동안 모여있는 어린이들과 놀이하는 시간을 가지고, 부녀자들에게는 쓰나미 이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상담도 해주었습니다. 특별히 타밀을 잘 하는 “헬렌”, “샤마” 자매님이 놀라운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관계를 통해서 5명의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역사도 일어났습니다.
어린이 사역팀은 쓰나미로 인해 여전히 두려움과 공포 가운데 있는 어린이들을 찾아다니며, 이들과 게임하고 조그만 선물을 주면서, 매일 300명, 어떤 날은 700명 정도를 만나 사역하고 있습니다. 피난민 수용소, 차가 들어가지 않는 마을들을 찾아다니며, 현재 30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참여했습니다. 특별히, 팀인도와 사역 연결에 애쓰는 락씨떠, 어린이 사역의 전문가 니샨떠와 싸만떠 형제님이 팀을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 도우미 팀은 존, 샤론, 갈렙, 아누러, 라민더 5명의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티콜로는 가족을 잃은 목사님들이 6명, 집이나 교회가 부서진 경우가 14개, 성도중 반절이상이 쓰나미 피해를 입은 교회가 24개가 넘습니다. 저희가 주로 함께 사역하는 살아있는 기독교 성회 교회는 900명 성도 중 600명 이상이 피해를 입어 재해민 수용소에 많은 성도가 있는 실정입니다. 교회에 너무 많은 필요가 있어서, 재해를 입은 목사님들을 찾아다니며, 목사님 가정과 교회와 사역하는 마을에 필요한 것들을 묻고,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을 돕고 있습니다.
서재와 집이 완전히 쓸려가 화장실도 없는 교회에서 머무는 마헨드런목사님, 두 교회가 완전히 부셔져 공간이 적은 성도집에서 예배를 드리는 따워라저, 위저연목사님, 피해입은 성도들이 많아 1년 이상은 헌금으로 유지가 불가능한 교회, 성경책이 필요한 성도들, 너무 많은 교회들이 많은 도움이 필요하고, 작은 도움으로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저희가 머물고 있는 왈러체나이Valachchenai는 교회들이 활발히 움직이고, 예배가 뜨거우며, 성실하고 충성된 목사님들이 사역하는 곳입니다. 부흥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소외된 지역에 와서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정말로 필요한 것들을 보고 돕는 은혜를 주셔서 이 일이 너무 즐겁고 감사합니다.
이번 수요일 (2월 23일)까지 배티콜로에서 사역하고, 암빠러Ampara 지역으로 팀이 이동을 합니다. 암빠러는 11000명의 희생자를 낸, 씽할러 무슬림 지역입니다. 스리랑카에서 유일하게 회교도가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서 사역하시고, 쓰나미 피해를 입은 믿음의 교회 로헨드런Lohendran 목사님과 함께 4일정도 구제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그간 기도와 물질로 역사에 없던 큰 재해를 입은 스리랑카에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 관심가져주시고, 희망의 자전거 사주기 운동에도 더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5년 2월 21일 쓰나미 재해 2달을 맞이하며
스리랑카에서 사랑을 전합니다.
l 후원계좌:국민은행 623-21-0684-314 지승재
l 연락처:
002-94-77-767-4132 지승재 calebgrace@hanmail.net
002-94-77-306-9601 이헌주 lankajohn@hanmail.net
002-94-77-306-9602 김영순 lankasharon@hanmail.net
스리랑카 구제 사역 활동 보고 업데이트
스리랑카 동쪽 쓰나미 피해지역인 배티콜로로 온지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배티콜로는 지난 20년간의 내전으로 많은 곳이 황폐해졌는데, 이번 쓰나미가 이들의 어려움을 가중 시키고 있습니다. 타밀 사람들이 66.3%여서, 스리랑카에서 소외된 지역중 하나입니다. 많은 비정부기관들(NGO)들이 구호활동을 하고 있고, 정부 차원의 재해민 대책이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리랑카 예수전도단(YWAM SRI-LANKA) 사역자 총18명이 하던 사역을 잠시 멈추고, 나라의 재난에 응답하기 위해서 2월 7일부터 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목적은 구호의 혜택을 적게 받고 있고, 삶을 사는 데 정말로 필요한 것들을 중복되지 않게 돕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내를 벗어나서 35-50킬로 떨어진 지역들을 돌아다니며 구제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배티콜로 팀, 어린이 사역팀, 교회 돕는 팀, 이렇게 3팀으로 나누어서 사역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
“깔루왕께니Kaluvankeni 라는 지역은 쓰나미로 우물이 다 오염되어서, 마실 물이 없어 고통받고 있는 마을 사람들에게 40여개의 우물을 청소해 주었습니다. 이 마을에서 사역하고 있는 위저연Vijayan 목사님과 함께 일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감사한 사람들이 바다에서 잡은 생선들을 매일 먹고도 남을 정도로 공급해 주었습니다. 우물을 청소하는 동안 모여있는 어린이들과 놀이하는 시간을 가지고, 부녀자들에게는 쓰나미 이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상담도 해주었습니다. 특별히 타밀을 잘 하는 “헬렌”, “샤마” 자매님이 놀라운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관계를 통해서 5명의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역사도 일어났습니다.
어린이 사역팀은 쓰나미로 인해 여전히 두려움과 공포 가운데 있는 어린이들을 찾아다니며, 이들과 게임하고 조그만 선물을 주면서, 매일 300명, 어떤 날은 700명 정도를 만나 사역하고 있습니다. 피난민 수용소, 차가 들어가지 않는 마을들을 찾아다니며, 현재 30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참여했습니다. 특별히, 팀인도와 사역 연결에 애쓰는 락씨떠, 어린이 사역의 전문가 니샨떠와 싸만떠 형제님이 팀을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 도우미 팀은 존, 샤론, 갈렙, 아누러, 라민더 5명의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티콜로는 가족을 잃은 목사님들이 6명, 집이나 교회가 부서진 경우가 14개, 성도중 반절이상이 쓰나미 피해를 입은 교회가 24개가 넘습니다. 저희가 주로 함께 사역하는 살아있는 기독교 성회 교회는 900명 성도 중 600명 이상이 피해를 입어 재해민 수용소에 많은 성도가 있는 실정입니다. 교회에 너무 많은 필요가 있어서, 재해를 입은 목사님들을 찾아다니며, 목사님 가정과 교회와 사역하는 마을에 필요한 것들을 묻고,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을 돕고 있습니다.
서재와 집이 완전히 쓸려가 화장실도 없는 교회에서 머무는 마헨드런목사님, 두 교회가 완전히 부셔져 공간이 적은 성도집에서 예배를 드리는 따워라저, 위저연목사님, 피해입은 성도들이 많아 1년 이상은 헌금으로 유지가 불가능한 교회, 성경책이 필요한 성도들, 너무 많은 교회들이 많은 도움이 필요하고, 작은 도움으로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저희가 머물고 있는 왈러체나이Valachchenai는 교회들이 활발히 움직이고, 예배가 뜨거우며, 성실하고 충성된 목사님들이 사역하는 곳입니다. 부흥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소외된 지역에 와서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정말로 필요한 것들을 보고 돕는 은혜를 주셔서 이 일이 너무 즐겁고 감사합니다.
이번 수요일 (2월 23일)까지 배티콜로에서 사역하고, 암빠러Ampara 지역으로 팀이 이동을 합니다. 암빠러는 11000명의 희생자를 낸, 씽할러 무슬림 지역입니다. 스리랑카에서 유일하게 회교도가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서 사역하시고, 쓰나미 피해를 입은 믿음의 교회 로헨드런Lohendran 목사님과 함께 4일정도 구제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그간 기도와 물질로 역사에 없던 큰 재해를 입은 스리랑카에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 관심가져주시고, 희망의 자전거 사주기 운동에도 더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5년 2월 21일 쓰나미 재해 2달을 맞이하며
스리랑카에서 사랑을 전합니다.
l 후원계좌:국민은행 623-21-0684-314 지승재
l 연락처:
002-94-77-767-4132 지승재 calebgrace@hanmail.net
002-94-77-306-9601 이헌주 lankajohn@hanmail.net
002-94-77-306-9602 김영순 lankashar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