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발]네팔의 할머니, 젊은이, 그리고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2015-03-11
 
본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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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 그리고 AIDS

네 팔은 전체 인구의 25.16%가 약 190달러 연간 수입, 즉 하루를 0.5달러 이하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국토의 17%밖에 되지 않는 농지에서 경제활동 인구의 81%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을 정도로 농업과 관광 이외의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네팔 인구의 50% 이상, 네팔 총 가구의 55.8% 이상은 가족이 해외 노동으로 벌어 들이는 돈을 송금 받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타국에서 이주 노동자로 살아가면서 마약의 주사 바늘이나 매춘 등을 통해 AIDS에 걸리기도 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친구

네 팔은 힌두교의 카스트제도와 과부를 천시하는 문화가 오랜 전통으로 뿌리 내려 있습니다. 힌두 사회에서 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는 보호받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인들은 남편이 다른 여자를 데리고 와서 함께 살아도 이혼 당하지 않기 위해서 묵인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 남편이 죽게 되면 자식을 못 낳았거나 아들이 없는 부인들은 다른 부인들의 자식들에 의해 부양을 거절 당하고, 심지어 내쫓김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미래의 효과도 기대할 수 없는 노인들을 위한 사업보다는, 대부분의 단체들이 미래를 위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세우거나 고용 창출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때문에 긴급한 필요가 있는 양로원 사업과 장기적인 개발을 위한 교육, 일자리 창출, HIV/AIDS 사업을 위해 써빙프렌즈는 KATHMANDU(이하 카트만두)에 지부를 두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써빙프렌즈 네팔지부

써빙프렌즈는 2012년 네팔 카트만두에 현지 법인을 등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로원과 직업교육 훈련에 집중하고, 나아가 HIV/AIDS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 엇보다 양로원 사업을 통해, 평생을 제대로 된 보호와 대접을 받아보지 못한 소외된 노인들이 인간답게 남은 여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양로원에 들어온 노인들은 그 날부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써빙프렌즈 네팔지부가 책임지며 돌보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운영하던 학원을 2012년 9월 써빙프렌즈 이름으로 다시 개원해 보다 전문적인 직업 교육을 위한 시스템을 재정비하였습니다. 직업 교육 학원을 통해 네팔인들 스스로가 자립할 수 있도록, 특히 해외 이주 노동이 아닌 자국 내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영어,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팔 껀쩌풀 지역에서 HIV/AIDS로 고통 받는 아이들의 삶을 위로하고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네팔지부의 사업을 후원하시려면, 국민은행 080801 - 04 - 031959 사)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네팔지부의 미토치킨을 후원하시려면, 국민은행 591501 - 04 - 007524 사)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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