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빙프렌즈 아이티 사업장은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레오간의 까사인 캠프 주민이 안전하게 거주하면서 교육받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초등학교 운영을 시작했으며
2012년에는 134가구를 위한 주택단지와 중학교를 건축했습니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소득증대와 직업창출을 위한 위한
농업교육 및 직업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티 레오간의 지역사회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