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빙프렌즈 네팔 사업장은 2012년부터가난하고 소외된 주민을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해네팔 카트만두에서 지역사회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양로원을 운영해 버려진 할머니들을 보호하고 있으며시골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결연사업을 실시해식량과 의료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